키:
몸무게:
사이즈:M
그냥 속는셈 치고 산다는게 진짜로 속아버렸네요 ㅋㅋㅋ
이런 걸레같은걸 옷이라고 팔다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.
우선 재질이 싼티 나는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실밥 사이사이 다 나오고
옷에 주름은 어찌나 많은지.. 이게 새옷인지 헌옷수거함에서 주워온 옷인지 착각 할만큼요.
아무리 할인해서 파는 상품이라도 교환/반품을 할 수 있게 해줘야지
쓰레기 처리를 돈받고 하는셈이네요 완전 ㅋㅋㅋ
평소에 리뷰를 많이 보고 피드백을 받아서 구매하는 편인데 이 옷은 심지어 리뷰도 없더라구요
이런 제품을 받고 리뷰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리뷰를 다 지우는지 정말 궁금하네요
이렇게 비양심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거 보니 조만간 없어질거 같지만
최소한의 양심과 상도덕은 지키면서 장사하세요
정말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.
P.S 리뷰 지울 시 한국소비자원에 고발 조치하겠습니다.